The feature of “ Peacock,” started from the figure of a bride in wedding dress, converts flat 2-D to solid 3-D.

하얀 공작을 연상시키는,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모습에서 출발한 이 의자는 origami(종이접기)가 가지는 장식성, 평면의 종이에서 출발하여 입체물로 전환되는 형태감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.